‘열린음악회’ 장은숙, ‘한국의 패티페이지’ 면모 발산... ‘이목 집중’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3-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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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1 '열린 음악회' 방송 캡쳐)

가수 장은숙이 ‘열린 음악회’의 포문을 열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서 장은숙은 ’춤을 추어요‘ 지난 1월 발표한 신곡 '내 마지막 사랑' 패티 페이지의 'Changing Partners'(체인징 파트너스)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블랙 드레스와 그레이 재킷을 매치해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장은숙은 남다른 흥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으며 이러한 면모로 ‘한국의 패티페이지’라는 수식어를 얻고 있다.

한편 ‘열린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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