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에 캔디2' 이준기-박민영, 네티즌들 "둘이 드라마하길" "보는 내가 설렘"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3-26 00: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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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내 귀에 캔디2' 이준기와 박민영이 솔직 담백한 대화를 이어나갔다.

25일 오후 방송된 '내 귀에 캔디2'에서는 '홍삼이' 이준기와 '바니바니' 박민영이 취중진담 통화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박민영은 홍삼이의 정체가 이준기임을 알아차렸지만 이준기는 아직 그렇지 못해 더욱 설레임을 자극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 이준기 박민영 드라마 한편 같이 하길(rlae****)" "귀염에 사랑스러움에... 정말 보는 내내 쓰러지게 만드네요(khjm****)" "솔직담백 귀여움(anne****)" "두사람이 선이 고운 스타일이라 잘 어울릴듯...보면서 내가 다 설렘(wona****)" "이준기가 박민영을 많이좋아하는게 티가남(pcb4****)" "바보스러울 만큼 순수한 이준기 배우의 매력 넘 풋풋하네요(minu****)"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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