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군항제'개막...누리꾼들 "분위기 대박" "가고 싶다"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4-0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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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진해군항제 홈페이지 캡쳐)
'진해 군항제'가 열리며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진해 군항제'는 전국 최대 벚꽃축제로, 현재 진해의 벚꽃은 지난달 21일부터 피기 시작해 벌써 절반 이상 개화한 상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날씨도 좋고 벚꽃도 예쁘고!(summ******)" "여러분 진해군항제가세요 진짜 이뿌다(dusdk*******)" "진해 군항제!!! 와 멋져요!분위기 대박(sd***)" "진해 군항제 가보고 싶어요!(mann****)"등 관심을 보였다.

한편 '진해 군항제'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서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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