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윤수현, '가요무대'서 환상의 듀엣 무대...‘기대만발’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4-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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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외부제공)
가수 신유와 윤수현이 KBS1 음악프로그램 '가요무대' 환상의 듀엣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신유와 윤수현은 3일 방송되는 '가요무대'에서 '명랑한 양주’를 부른다.

두 사람은 이 날 환상의 호흡을 보여 기대가 모아진다는 관계자의 전언.

한편 이날 방송되는 '가요무대'는 '사랑의 하모니'편으로 진행되며 모든 출연진들이 듀엣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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