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삼총사’ 활동 당시, 김형은 9개월 동안 300만원?…무슨 일?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4-09 16: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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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개그우먼 김형은의 과거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KBS2 ‘추적 60분’에서는 교통사고 이후 김형은의 정황에 대한 부분들이 방송됐다.

김형은은 ‘미녀 삼총사’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2006년 강원도 용평 스키장으로 향하던 중 교통 사고를 당했다.

심진화는 이에 대해 “사고 보험금 1억원에 대해 사고 당사자들은 한푼도 받지 못했다”라고 소속사 측과는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또한 그는 “9개월만에 받은 돈은 300만원 정도였다”라고 밝히며 시청자들의 의구심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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