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날’ 박현빈, 시간이 흘러도 수준급 성악 실력... ‘이목집중’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4-12 10: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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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기분 좋은 날' 방송 캡쳐)

가수 박현빈이 ‘기분 좋은 날’에서 여전한 성악 실력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서는 박현빈과 그의 가족들이 출연해 그와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를 공개했다.

특히 박현빈의 엄마 정성을씨는 박현빈이 어렸을 적 바이올린을 전공했으나 성악으로 전향하게 된 계기와 끝내 트로트로 노선을 바꾸게 된 과정까지 상세하게 털어놓았다.

이에 MC는 박현빈에게 조심스레 “성악 실력을 보여줄 수 있냐”고 물었고 박현빈은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여전한 실력을 선보였다.

또한 박현빈의 가족들은 모두 음악에 관련된 일을 종사하고 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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