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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net '너목보4' 방송 캡처 |
13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 tvN, Mnet '너목보4'에선 강타·토니안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김예린의 모습에 토니안, 강타를 비롯한 남자 패널들은 입을 벌리고 바라본 것.
이날 김예린은 토니안으로부터 "노래를 안 해보신 티가 좀 난다"는 평을 받았고 강타 역시도 "음치야. 100%야"라는 소리까지 들어 음치 후보로 거론됐으나 목소리를 공개한 결과는 '대 반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보컬 트레이너까지 반한 실력자였다.
홍석천, 김상혁, 이상민, 장도연, 신동, 수민, 제이민, 천명훈, 유재환의 의견을 들으며 실력자와 음치를 가려내는 모습이 전해진 이날 '너목보4'에서 김예린은 자신만의 중저음 목소리로 훌륭한 가창력을 뽐내며 윤하의 곡 '기다리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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