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박보검, '교회오빠인줄 알았더니...스포츠맨의 표본'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4-22 22:07: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방송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22일 방송분에서 스타 배우 박보검이 평소 가졌던 교회 오빠 이미지에 스포츠맨의 매력을 더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넓은 어깨와 등판, 아이스하키에 집중하는 활동적인 남자의 모습으로 새로운 매력을 어필한 것.


그는 뽀얀 얼굴에 완벽한 이목구비를 지녀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 돼온데 이어 남성적인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보검은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의 지난 생일을 챙기는 등 훈훈한 미담을 만들어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