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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
김승수는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 출연해 김병만과 메추라기를 기 위해 나섰다.
이때 그는 상의를 선뜻 벗으며 “몸 좋은 애들이 와서 절대 웃통을 벗고 싶지 않았지만 옷으로 메추라기를 다 잡기 위해 벗었다”라며 “유이가 다쳐서 몸을 보신해야 한다는 생각에 먹을 것을 구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승수는 1997년 MBC 2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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