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왕빛나,홍석천 인스타그램)

홍석천·왕빛나·윤세아가 ‘아로니아의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폴란드로 떠난다.

홍석천·왕빛나·윤세아는 JTBC ‘가자go’에서 폴란드의 국민 열매이자 젊음의 묘약으로 불리는 ‘아로니아’를 만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아로니아’는 육류와 소금을 많이 먹는 폴란드 사람들이 심장병, 고혈압,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춰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홍석천은 왕빛나와 윤세아를 위해 특별한 여행 노하우와 꿀팁을 전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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