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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택시') |
함소원은 오늘(3일) 방송되는 '택시'에 출연해 그녀의 수많은 소문 중 대중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풍문 BEST3'를 꼽아 그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속 시원히 밝히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함소원은 "실검털러 왔다"는 말로 '택시'의 문을 열었다. '택시'는 함소원이 십여년만에 공식 복귀하는 국내 프로그램으로, 이날 함소원은 자신을 둘러싼 풍문에 대해 솔직하고 당당한 입담을 과시해 그녀만의 털털한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최근에 실검을 장악했던 중국 부호와의 열애설의 전말도 '택시'에서 최초 공개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택시'는 매주 수요일 자정 12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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