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성현아...명품팔아 생활 이어갔다는 소문..'사실?'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5-06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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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이웨이
성현아가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성매매 혐의 관련 심경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성현아는 성매매 무죄판결을 받은 이후 최초로 방송에 출연했다.

그는 방송을 통해 성매매 무죄혐의를 받았지만 얻는 것보다 잃었던 것이 더 많았다고 전했다.

이런 와중에 새로운 소속사를 만나게 됐고 언론과의 인터뷰도 시작했다고 한다.

앞으로 성현아는 소탈한 엄마연기를 하고 싶은 꿈도 전했다.

한편 극심한 생활고로 명품을 팔아 재판을 이어갈 정도였다는 소문은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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