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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외부제공) |
가수 김유나가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특별함을 선사했다.
5일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뮤지컬 ‘햄릿’으로 뭉친 김유나, 이지훈, 신우, 이정화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김유나는 이날 방송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오픈 스튜디오를 찾은 관객들과 청취자들에게 어린이날의 선물 같은 무대를 보였으며 ‘햄릿’의 무대 또한 기대케 했다.
또한 김유나는 국민 응원가 ‘일어나’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햄릿’에서 헬레나로 전회 출연할 예정이어서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유나가 출연하는 ‘햄릿’은 10주년 최고의 화제작이며 이지훈, 서은광, 신우, 켄을 더불어 뮤지컬 배우 김준현, 민영기, 이상준, 이정화, 최서현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햄릿’의 공연은 오는 19일부터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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