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방송 캡쳐) | ||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가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
18일 시청률전문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의 5, 6회는 전국 기준 6.6%, 8.0%에 그쳤다.
‘수상한 파트너’와 같은 날 첫 방송을 시작한 MBC ‘군주: 가면의 주인’과는 4.4%p, 4.5%p가 차이난다.
이번 드라마에서 배우 지창욱은 연기 인생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시도했지만 시청자들의 구미를 당기진 못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KBS2 ‘추리의 여왕’은 8.7%를 기록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MBC '군주: 가면의 주인‘, 2위는 ’추리의 여왕‘이 차지했으며 ’수상한 파트너‘가 3위에 머물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치매관리사업 ‘경남도지사 표창’](/news/data/20251222/p1160278600517158_36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