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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지혜 SNS |
과거 서지혜는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한 바 있다. 이때 서지혜는 사극 작품에 임하면서 있었던 일화에 대해 공개했다.
그는 “내가 신분이 높은 역할을 많이 해서 옷을 더 많이 입기 때문에 땀이 줄줄 흐른다 그래서 옷을 벗게 된다”라고 입을 열었다.
또한 서지혜는 “배우의 맨몸이 보고 싶으면 여름에 사극 촬영장에 가라”라며 “사극을 다시 한다면 또 벗을거다”라고 말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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