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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OCN '터널' 방송화면 캡처 |
이유영은 지난 3월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OCN 주말드라마 ‘터널’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드라마라고 해서 많이 겁먹기도 했다”라며 “아무래도 들은 이야기가 많아서. 그런데 캐릭터가 어려운 것 말고는 아직 첫 드라마라는 게 실감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유영은 “사실 많이 다른 건 모르겠다. 드라마나 영화나, 연기가 달라지는 건 아니니까. 다만 시간이 촉박해서 빨리 찍어야 하는 것이 어렵다”라며 “한두번 안에 OK를 내야 하니까. 초반엔 모니터를 잘 못하는 것이 답답했다. 내가 연기 어떻게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더라.이젠 금방 적응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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