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 김영광, ‘빙구미’ 폭발?…“뭐가 많아!” 웃음 유발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5-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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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iMBC '파수꾼' 5인방 인터뷰 방송화면 캡처
‘파수꾼’ 김영광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최근 공개된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 5인방 인터뷰에서는 김영광이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영광은 ‘걸어다니는 조각상’이라는 것에 대해 “말이 안되는 것 같고..” 라고 말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파수꾼’을 첫 방송을 소개하다가 버벅 거리는 등 ‘빙구미’를 보여주며 눈길을 끈다. 그는 말이 엉키자 당황하며 “다시할께요 뭐가 많아”라고 말했다.

한편 ‘파수꾼’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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