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방송화면캡처) | ||
2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박원국, 이하 '군주')에서 대목(허준호)은 천민 이선(엘)에게 가짜 왕이 될 것을 지시했다.
이날 '군주'에는 대목이 일으킨 반란으로 세자 이선(유승호)은 위기에 처했고 대목은 그의 목숨을 노려 "세자의 목을 가져오라"고 말했다.
이어 세자 이선의 죽음을 확인한 대목이 천민 이선에 "이제부터 네가 세자다. 가면을 쓴 조선의 세자"라며 "살고싶으면 꼭두각시가 되라"고 가짜 왕의 자리에 오르게 했다.
한편 엘은 대목의 협박에 겁을 먹고 떠는 천민 이선의 모습을 연기해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치매관리사업 ‘경남도지사 표창’](/news/data/20251222/p1160278600517158_36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