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유이 눈물의 번지점프 '강심장녀 등극'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5-27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방송캡처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유이가 화제다.

유이는 26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 족장과 함께 뉴질랜드로 떠났다

이날 그는 '두번째 생존지로 이동하기' 미션이 주어진 가운데 서울면적보다 조금 크다는 뉴질랜드 타우포 호수에서 번지점프에 도전하는 것을 최종 선택했다.

47M 번지점프에 도전한 고소공포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눈물의 번지점프를 끝내 성공시켰다.

이에 비해 강남, 신동, 박철민은 걸어서 이동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