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음악중심’서 신비한 매력 속 카리스마 듬뿍 드러내...‘도원경’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5-27 16: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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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캡처
그룹 빅스가 27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신비한 분위기 속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빅스는 이날 네 번째 미니앨범 '도원경'으로 감성과 정열을 넘나드는 톡톡 튀는 퍼포먼스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들은 이색적이면서 중동석있는 멜로디와 함께 펼치는 섬세한 군무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도원경’은 가야금을 활용한 사운드와 한편의 시 같은 한글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이번 ‘음악중심’에는 젝스키스, iKON, 세븐틴, 크나큰, VIXX, 트와이스, 솔비, SF9, 어반자카파, 더 이스트라이트, O.WHEN, 맵식스, A.C.E, 베리굿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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