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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외부제공 |
김유나는 최근 성인음악 방송 아이넷 TV에서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니나노 차차차’에 출연, 화려한 입담과 가창력을 한껏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유나는 뮤지컬 ‘햄릿’ 출연에 바쁜 와중에도 ‘일어나’ 홍보를 위해 게스트로 출연해 뮤지컬 배우다운 기량을 보였다.
이에 ‘니나노 차차차’의 스태프들은 김유나를 “가장 뛰어난 포차 여사장”이라며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김유나는 후속곡 ‘사이다’를 불러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유나가 출연중인 ‘햄릿’은 유럽과 미국등지에서 교과서로 활용되는 만큼 중·고등학교 단체와 교육관련 단체들의 관람이 쇄도하고 있다.
7월 23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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