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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리 인스타그램 |
지난 1일 방송된 '자기야'에서는 안무가 제이블랙이 게스트로 출연해 아내 마리의 평소 모습을 전한 가운데 마리가 자신의 SNS 계정에 게재한 사진이 시선을 끌고 있는 것.
해당 사진을 보면 마리는 군살 없는 '무결점' 몸매를 고혹적인 자태로 뽐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제이블랙은"아내도 아티스트이다 보니 예술에 몰입해 집안일에 신경을 덜 쓴다"며 "집을 오래 비우는 경우가 많은데 요리를 배달음식을 주로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여름엔 하루만 안 치워도 냄새가 나고 이틀이 지나면 새로운 생명체가 생긴다"며 "어느 날 며칠 만에 집에 들어왔는데 외계 생명체가 가득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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