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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최고의 한방') |
'최고의 한방' 시청률이 급락했다.
7월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최고의 한방' 시청률은 전국 2.3%, 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나타낸 3.4%와 4.7%보다 떨어진 수치다.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는 7.2%, 10.2%, SBS '정글의 법칙'은 13.5%, 1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고의 한방'은 첫방송 시청률 2.5%부터 시작해 자체최고시청률은 5.5%다. 기대와 관심 속에 출발했지만 '최고의 한방'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고의 한방'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으로, KBS2 ‘프로듀사’를 제작했던 서수민 PD와 초록뱀미디어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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