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소화면 캡처)

등드름과, 여드름 흉터 등에 효과적인 ‘플라스마 피부관리’가 전파를 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JTBC 특집 다큐 '인류 미래의 빛, 플라스마’에서 의료.미용.농업.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플라스마(플라즈마)'에 대한 내용이 집중조명 되며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는 평소 아토피로 심각한 고통을 호소하는 세 아이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그러나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플라스마 홈케어 기기로 피부를 관리하자 진물은 물론 가려움증이 잡혀 아토피가 점차 완화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토피에 이어 등장한 여드름 사례자 또한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로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성인, 좁쌀여드름, 여드름 흉터까지 개선된 모습을 보이며, 여드름이나 아토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단비와 같은 정보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독일 ‘괴팅엔대학병원’에서 심각한 피부질환을 플라스마로 치료한 사례와 일본 피부과에서 여드름 피부를 치료한 사례 등 해외에서 각광받고 있는 플라스마 사례들이 소개되며 플라스마에 대한 효과를 입증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플라스마 피부관리기 ‘플라베네’는 각종 정보 프로그램을 통해 아토피, 여드름 및 각종 피부질환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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