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여러번 맞은 전성기? 10대 시절부터 '대박행진'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7-20 10: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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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방송캡처)

배우 유승호의 10대 시절 활동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한 번 더 해피엔딩, 전성기를 여러 번 맞은 스타’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영화 '집으로'에 출연하면서 '연기 천재'라는 극찬을 받으며 아역계 톱스타에 등극한 유승호가 8위에 이름을 올린 것.

이에 따르면 그는 10대 시절에만 무려 16편 이상의 광고를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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