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70억 육박하는 연봉과 호화스런 미국집 재조명! '대박이야'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8-25 07: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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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런닝맨' 캡처)
류현진의 안타 기록과 함께 류현진의 미국 거주지와 구체적인 연봉 액수가 덩달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류현진은 과거 SBS '런닝맨'에 출연, 미국에서의 거주지를 공개, 모던한 디자인과 정돈된 살림으로 눈길을 모았다.

또 류현진은 매체에 따르면 지난 2013년 LA다저스와 6년간 36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고. 지난해부터는 700만 달러(한화 약 78억 7500만 원)의 연봉을 받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류현진 대박이다", "류현진 화이팅", "역시 류현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LA 다저스 류현진은 8월 2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 야구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는 그의 시즌 4번째 안타이자 빅리그 통산 23번째 안타. 이 안타로 류현진의 시즌 타율은 0.154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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