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천단비, 애절 보이스+가창력 접목한 정통 발라드 ‘오늘따라 조금 더’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8-26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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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방송캡쳐)
천단비와 예성 듀엣이 만들어내는 감성의 하모니가 아름다운 여름날, 사랑의 추억을 소환한다.

25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 천단비는 독보적인 목소리와 깊이 감있는 목소리로 예성과의 하모니를 소화해냈다.

‘오늘따라 조금 더‘는 정통 발라드 작곡가 황찬희가 이끄는 뮤직프로듀서 그룹 찬스라인(Chans Line)과 최고의 감성 작사가 김이나가 만들어낸 발라드 명품 듀엣곡 이다.

천단비만의 애절한 보이스와 가창력으로 인정받는 슈퍼주니어의 메인보컬 예성의 매력 있는 음색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깊은 감성과 감동을 만들어냈다.

한편, 천단비의 ‘오늘따라 조금 더’는 최근 발표된 혼성 듀엣곡들 중 가장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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