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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
1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백지영'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백지영의 몸매 만들기 고군분투가 주목을 받고 있다.
백지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들어, 필라테스 돌아와라돌아와라 작년 몸으로 돌아와라. 힘든데 너무 시원함^^ 아직 7kg 남음!!!"이라는 글과 함께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백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5월 출산후 아직 석달이 안된 점을 고려하면 백지영은 이미 몹시 날씬한 상태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다. 백지영은 매혹적인 목소리와 가창력 못지않게 큰 키에 늘씬한 몸매로 부러움을 사 왔다.
한편 백지영은 정석원과 결혼한지 4년만에 지난 5월 22일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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