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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미나/김준희 SNS) |
방송인 김준희와 가수 미나가 주목받고 있다.
14일 미나에게 대중들의 시선이 모아지면서, 미나와 더불어 김준희 또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끈 것.
누리꾼들은 김준희·미나의 고혹적인 모습에 눈길을 떼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김준희와 미나는 연하의 남자친구를 공개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준희는 16살의 연하의 보디빌더 이대우와 열애사실을 공개해 대중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한 바 있다.
또한 미나는 지인의 생일파티에서 류필립을 만나 17살의 나이차를 뛰어넘어 뜨거운 애정을 과시하는 커플로서 널리 알려졌다.
류필립이 의무경찰로 복무하면서 미나는 늦은 나이에 '곰신'이 되어 류필립의 전역을 기다렸고, 현재는 류필립의 제대로 '곰신'에서 벗어나게 됐다.
한편 누리꾼들은 김준희와 미나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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