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이초희, 몰라봐서 미안한 몸매 "이 정도였어?"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10-12 14: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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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초희 인스타그램)
'사랑의 온도'에 출연 중인 이초희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사진이 새삼 화제다.

1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사랑의 온도'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 출연 중인 이초희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초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초희는 벽에 기대 두 손을 머리 위에 얹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군살 하나 없는 허리라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초희는 과거 출연 드라마에서 자신의 몸매를 셀프 디스했지만 실제 그의 몸매는 감탄사를 자아내기 충분하다.

이초희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초희 몸매 몰라봐서 미안(hbloo***)" "드라마에서 셀프 디스했는데 그럴 필요 없을 듯(hbeho**)" "귀엽고 청순한 외모여서 몰랐는데 몸매가 훌륭하네(beong**)"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초희는 SBS '사랑의 온도'에서 이현수(서현진 분)의 동료 작가 황보경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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