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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방송 캡쳐) | ||
故 김주혁의 빈소에 조문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31일 故 김주혁이 빈소에 안치된 가운데, 김주혁의 빈소에 각계각층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故 김주혁의 빈소에 이어지는 조문객들을 보며 이제야 김주혁이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 느껴진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한 누리꾼은 "앞으로 연기인생이 더욱 기대되는 사랑받던 배우인 김주혁이 너무 허망하게 떠났다"며 "빈소에서 머나먼 여행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친하게 지내던 조문객들에게 인사를 남기기 바란다"는 댓글을 올려 보는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누리꾼들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세상을 떠난 김주혁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대중문화평론가 여창용은 "고인이 된 배우 김주혁의 빈소 조문에 대한 관심은 고인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과도 일치하는 맥락이 있다"며 "김주혁에게 이어지는 빈소 조문을 보며 대중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위로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故 김주혁은 빈소에 조문행렬이 이어지면서 누리꾼들은 다시 한번 고인의 인품이 떠오른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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