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박은혜 인스타그램) |
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달콤한 원수'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SBS 일일드라마 '달콤한 원수'에 출연 중인 박은혜의 SNS 게시물이 눈길을 끈다.
박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과 함께 “좋은아침~?? 어제 촬영이 늦게 끝나서 오늘 좀 많이 졸려서 큰일이지만.. 오늘도 힘내야징?? #이제만나러갑니다 #이만갑 #박은혜 #기대된다” 라는 글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박은혜는 어플을 사용해 토끼 귀와 하트하는 손을 띄운 채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40대의 나이에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귀여움이 폭발한 박은혜의 SNS 게시물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극한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40대가 이렇게 귀여우면 반칙아닙니까?(hbloo***)" "한국의 왕조현은 아직 죽지 않았다(jm_78**)" "이 분의 시계는 멈춰있다(iywlov***)"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혜는 SBS 일일드라마 '달콤한 원수'에서 오달님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