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등짝에 스매싱' 엄현경, 이보다 더 상큼할 수 없는 미모 눈길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12-13 11: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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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엄현경 인스타그램)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 출연 중인 엄현경의 귀엽고 깜찍한 미모가 새삼 화제다.

1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너의 등짝에 스매싱'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TV조선 시트콤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 출연 중인 엄현경의 미모 사진이 눈길을 끈다.

엄현경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엄현경은 핑크빛 블라우스를 입고 의자에 기대앉아 손가락 브이를 그리고 있다. 엄현경의 귀엽고 깜찍한 포즈는 차도녀 역할을 주로 연기해온 이전의 모습과는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눈이 너무나도 이쁘네요(rachelmars***)" "아름다워요(lucky_w***)" "넘 이뻐서 돌아버리겠다(tattooist_b***)"라는 반응을 보였다.

엄현경이 출연하는 TV조선 시트콤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해마다 80만 명의 자영업자가 폐업하는 불황의 끝자락에 어느 몰락한 가장의 '사돈집 살이'와 '창업 재도전기'를 그린 드라마로 엄현경은 200% 메가 긍정 청년 백수이자 출세보다 출소가 빨랐던 감옥에서 온 박현경 역을 열연하고 있다.

한편 TV조선 시트콤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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