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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혜교/온라인 커뮤니티) |
배우 송혜교가 주목받고 있다.
13일 송혜교가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송혜교와 조여정, 옥주현의 친분이 조명된 것.
빛나는 외모와 탄탄한 글래머 몸매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이들은 돈독한 우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대중문화평론가 여창용은 "송혜교와 조여정·옥주현은'건전지'라는 연예계 대표 사모임을 통해 데뷔 때부터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걸로 유명하다"며 "이들은 20대 초반부터 깊은 우정을 나누며 연예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건전지 모임의 다른 멤버로는 손호영, 이진, 옥주현, 성유리, 조여정, 박예진등이 있다"며 "특히 옥주현은 송혜교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줄 정도로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송혜교에게 아낌없는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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