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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 캡쳐) |
이찬오 셰프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찬오 셰프의 전처 김새롬에 대한 김정민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인 김정민이 절친 김새롬의 근황에 대해 "잘 지내지는 못한다. 어떻게 잘 지내겠냐"고 밝혔다.
지난 7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정민은 MC들이 김새롬의 근황에 대해 묻자 이같이 말한 것.
지난 2017년 방송인 김새롬과 이혼한 이찬오 셰프는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프렌치 비스트로 마누테라스'에 이어 두 번째 프렌치 레스토랑인 '샤누'를 열었다.
한편 누리꾼들은 김새롬에게 아낌없는 성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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