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의 기억' 이주빈, "꿈을 향해 달려가던 풋풋한 소녀들...그곳에는 청춘이 있었다"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12-28 14: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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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rainbow' 1기/온라인 커뮤니티)

모엘 이주빈이 대중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있다.

28일 이주빈이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된 가운데, 이주빈의 풋풋한 청춘 시철이 다시금 누리꾼들의 눈을 사로잡은 것.

이주빈은 과거 수 년간의 연습생 시절을 거쳐 2009년 걸그룹 'rainbow'로 데뷔해 활동한 바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금과 달리 풋풋한 청춘을 자랑하는 'rainbow' 멤버들의 면면에 눈길을 떼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특히 누리꾼들은 'rainbow' 멤버들의 과거 모습들을 보며, 8년의 시간이 흘러갔다는 것이 새삼 느껴진다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주빈에게 다양한 행보를 통해 한층 더 발돋움을 하기를 바란다는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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