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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경화 SNS) |
김경화가 주목받고 있다.
28일 김경화에게 대중들의 이목이 모아진 가운데, 김경화의 탄탄한 바디라인이 조명된 것.
김경화가 세월을 거스르는 핫한 몸매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경화는 그동안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이 운동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한 바 있다.
77년생인 김경화는 올해 40세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아름다운 체형을 유지해 누리꾼들의 경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주로 트레이닝 복을 입고 사진을 찍은 김경화는 선명한 복근과 군살 없는 S라인을 과시하며 주부들의 '워너비'라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김경화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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