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우월한 미모의 모녀..."세자매 아냐?" 들여다보니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2-04 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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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다희 SNS)

배우 이다희가 누리꾼들의 경탄을 자아내고 있다.


4일 이다희가 눈길을 끌면서, 이다희와 그녀의 가족들과 찍은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한 데 모은 것


이다희는 자신의 SNS에 "#전주한옥마을 #세자매 아님..#세모녀 ㅋㅋ한복입고 하루종일 걸어다닌날..ㅜ여기 아니면 언제 입고 돌아다닐수 있겠어 하는 마음으로.."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게재된 사진 속 이다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어머니, 친자매와 함께 한복을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모두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는 후문.


한편 누리꾼들은 이다희에게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바란다는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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