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장 6.4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의 서장원 후보가 당선됐다.
한나라당 후보를 비롯해 통합민주당, 민노당과 또 다른 무소속 후보 등 총 4명의 후보를 제치고 시장에 당선된 것이다.
어떤 이들은 기적이라고도 말하고 또 어떤 이들은 “어부지리로 이겼다” 혹은 “동정표가 통했다”는 등 별말이 다 나돈다. 어쨌든 과거지 ...
“복합 상가를 짓는 척 위장했다.” “교통영향평가는 엉터리다.” “영세상인은 모두 죽는다.”
지난 2007년 초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에서 울려 퍼진 화난 상인들의 목소리다.
송우리에 신축되고 있는 홈플러스 때문인데, 상인들은 “만약 홈플러스가 들어설 경우 인근소규모 점포들은 모두 망하게 된다.”는 논리였다.
반발은 ...
전국 곳곳에서 ‘학교 공개의 날’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21일에는 의정부시 효자중학교에서 학부모를 초청, 교육활동을 가감 없이 보여주었다.
오후 1시 효자중학교 5교시에는 교육전문가인 류수열 용인대지고 교장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6교시에는 총35 학급을 대상으로 학부모들의 수업참관을 비롯, 7교시 담임선 ...
광명시가 새시대 새행정을 펼치며 시민의 편의 위주로 점차 바뀌면서 각종 행사 의전까지 획기적으로 바꾼 것은 참으로 높이 평가된다.
지난 16~18일까지 3일 동안 오리문화제 개막식을 하면서 주최자 측의 인사말 외에는 기관장급 참석자를 간단하게 소개하는 것으로 끝나 개막식이 한층 더 빛났다.
예전엔 각종 행사를 펼쳐 ...
소방차는 빨강, 청소차는 초록, 병원 응급차는 흰색, 스쿨버스는 노란색이라는 것은 이미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고정색이다.
앞으론 한 가지 색이 더 늘어날 예정인데 다름 아닌 LPG운반차량이다.
이번에 의정부시에서 가스 안전공사와 연계해 LPG 운반차량 도색사업을 추진하기 때문인데, 벌써 공모가 끝나고 디자인이 마 ...
지난달 초 전북 김제에서 처음 발생된 AI(조류 인플루엔자)는 현재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서울, 부산 등 도심지에서의 AI발병으로 정부의 초기 방역은 사실상 실패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형편이다.
전염병은 의심사례 인지 후 신속히 대응해야 추가 확산을 막을 수 있다. 그러나 정부는 김제의 AI 발생 지점 5 ...
지난 5월12일 국토해양부에서는 강화군과 포천시 중 일부지역인 신북, 창수, 영중, 이동, 영북, 관인 등 6개 면을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했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에 주민들은 화들짝 놀랐다.
그동안 부동산 시장을 꽁꽁 얼어붙게 하며 거래의 숨통을 조여 왔던 그 무시무시한 토지거래허가제도가 하루아침에 풀렸다하니 어찌 ...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 수장급들이 대거 해외 나들이에 나서 시민들로부터 비난의 목소리가 이어져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광명시는 가장 큰 행사인 오리문화제(16~18일)를 앞두고 광명시장을 비롯해 시장의 최 측근으로 알려진 문화원장, 생활체육회장, 광명시의회의장, 부의장 등 7명을 대동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7일까지 ...
지난 3월30일 대망의 2008 프로야구 정규시즌의 막이 올랐다.
지금 각 팀들은 시즌 초반부터 우승을 향한 치열한 다툼을 벌이고 있다.
특히 올해 프로야구는 여러 우여곡절 끝에 신생팀 우리 히어로즈가 창단됨에 따라 8개 구단 체제로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우리 히어로즈는 두산 베어즈, LG 트윈스와 함께 연고를 서울 ...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지방자치 제도가 민선4기를 맞으면서 각 자치단체는 새로운 변화를 가져 오고 있는 가운데 중소도시인 안산시가 전국을 상대로 민원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박주원 안산시장이 그 주인공이다.
민선4기를 출범시키면서 ‘시민을 편안하게, 시민을 즐겁게, 시민을 행복하게’란 슬로건을 내걸고 시민곁으로 다가가 ...
지난 40여 년간 포천시 관문 역할을 해왔던 축석령 대전차 방호벽이 얼마 전 새 단장을 마쳤다.
그동안의 이미지는 거의 울긋불긋한 광고판 수준이었으나 지금은 시의 이미지를 알리는 분위기로 바뀌었는데 우선 눈에 들어오는 색채부터 달랐다.
종래에는 이런저런 광고문구 때문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그리 좋은 감정을 느끼게 하지 ...
세월이 흘러도 아직도 변하지 않는 곳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마음 한구석 씁쓸함을 느낀다. 물론 특수한 지역으로 특별한 문제가 뒤따르 기는 하나 견학자들의 기분을 잡치게 하는 것은 생각해 봐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다.
지난 25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 주관으로 충현고등학교 학생들이 대형버스 2대에 나눠 타고 ...
‘건강하게 산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일이다. 특히 노인들 같은 경우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다른 연령층보다 높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저소득층 노인들은 금전적인 부분 때문에 건강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저소득층 노인들의 건강문제의 해결책을 고민하던 끝에 나온 것이 서울 성북구가 추진하는 ...
포천시가 지난해 10월경 철새 보호를 위한다며 국도변에 식재한 잣나무들이 식재한지 몇 달이 지나지 않아 모두 고사한 것으로 밝혀져 씁쓸함을 더하고 있다.
자세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나무식재를 시공한 업체의 말에 의하면 뿌리가 제대로 내릴 수 없는 시기에 무리하게 공사를 강행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고 한다.
봄철인 ...
24년 경력의 행정전문가 박성중 서울 서초구청장의 경영이념은 남다르다.
민선4기 취임과 함께 ‘CEO의 역량과 결단이 도시의 미래를 바꾼다’는 신념으로 20여년간 행정 노하우과 행동선행적(Doing First) 추진전략을 내세우며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향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일궈냈다.
박 구청장은 2008년 ...
지난해 3월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전국단위 행정서비스헌장 고객만족도평가 및 이행실태 확인평가에서 모범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인증마크를 받은 도봉구가 고객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Smile Power 100일 운동’을 실시해 주목을 끌고 있다.
고객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실천함에 있어 ...
어떻게 하면 국민기초생활수급자가 되어서 정부 돈을 거저먹을 수 있을까.
그러려면 일단 적합한 환경을 만든 후 서류를 잘 맞춰야 한다.
즉 위장서류인데, 부양할 수 있는 아들이나 자식들을 서류상 없앤다거나 현금, 토지, 주택 등 가리지 말고 재산이라고 보이는 물건은 다른 곳으로 옮겨놔야 한다. 물론 제대로 된 전세도 결 ...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에 신축된 전국최초의 외국인주민센터가 지난달 23일 개소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외국인주민센터는 거주 외국인의 생활·법률·노동 등의 상담, 교육·문화체육 활동, 의료지원 등의 사업을 펼친다.
또 서울시는 외국인근로자들의 편의와 서울생활 지원을 위해 지난달 13일과 15일 각각 은평외국인 ...
서울 노원구가 남한 사회에서 제대로 정착을 하지 못하고 주변인으로 머물고 있는 지역내 새터민(북한 이탈주민)들을 지역 구성원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여러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노원구에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600여가구 1000여명의 새터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이는 임대아파트 단지들이 밀집돼 ...
▲최철우(현대모비스 과장)씨 모친상=31일 오전 6시,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010-2236
▲김호철(크레디트 스위스증권 상무) 희춘(우일철재)씨 모친상=31일 오전 6시15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410-6912
▲변우열(연합뉴스 충북취재본부 기자)씨 빙모상=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