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코지테일러는 아일랜드 홈바 의자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요즘 집들의 가장 큰 트렌드 중 하나는 주방 인테리어의 변화다. 기존 좌식 생활에서 입식 생활로 변화하며 여러 가지 입식 테이블들이 도래했고, 일반적인 식탁 테이블에서 요즘은 홈바 의자와 그에 맞는 아일랜드 식탁이 유행을 타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춰서 코지테일러가 아일랜드 식탁 홈바 의자를 출시했다. 기존의 철제 디자인을 탈피하고 원목과 패브릭 소재를 사용하여 아늑함과 따스함을 강조한 모델이다. 홈바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길이가 있어 가정의 부엌 스타일에 맞춰서 길이 선택도 가능하다. 또한, 패브릭 소재 커버를 활용하여 세탁이 손쉽게 가능해 위생도 챙겼다.
 

코지테일러 관계자는 "점점 대세가 되어가는 아일랜드 식탁 스타일에 맞춰 홈바 의자를 개발하였고 드디어 선보이게 되어서 기쁜 마음"이라고 전했다.

코지테일러는 2020년도에 생긴 신생 브랜드로 안락함을 재단하는 재단사의 컨셉으로 소비자에게 맞춤형 디자인을 추구하는 회사이다.

아일랜드 홈바의자 이외에도 다양한 인테리어 상품들을 취급하여 요즘 젊은 트랜드에 맞춘 감각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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