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설 연휴 "비상 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엄기동 기자 / egd@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11 13:52: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보건소·병의원·약국 운영 등 의료서비스 지원
 
[진주=엄기동 기자]

진주시는 설 연휴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초전동 진주시보건소에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관내 병의원 114곳과 약국 144곳, 서부보건지소의 진료 운영으로 연휴에도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휴 기간에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은 진주시청과 진주시보건소 누리집(홈페이지)과 응급의료정보시스템(www.e-gen.or.kr, 스마트폰 앱 이용 가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보건소 상황실로 문의하면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국번 없이 119를 이용하면 되고, 보건·복지와 관련한 일반 문의는 120 또는 129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에도 비상 진료 체계를 운영해 의료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