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교회, 안산시 안산동 취약 청소년에 장학금 전달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19 13:35: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늘푸른교회, 안산시 안산동 취약 청소년에 장학금 전달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늘푸른교회(담임목사 이명선)가 관내 취약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늘푸는교회는 설 명절과 새학기를 맞아 어렵게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에 대한 따뜻한 정을 전하고 학업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장학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늘푸른교회는 계절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7월에는 삼계탕 나눔을, 11월에는 김장김치 나눔을, 최근에는 명절 떡국 나눔 등 지역사회 돌봄에 앞장서고 있다.

 

이명선 목사는 “설 명절과 새학기를 맞아 어려운 청소년에게 작은 정성과 위로를 전해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하연 안산동장은 “계절마다 정성을 담은 나눔으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늘푸른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온기가 넘치는 안산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