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026년 전통 식문화 교육 참여자 모집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19 13: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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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식문화 교육 참여자 모집포스터)
[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는 3월 3일부터 3월 11일까지 ‘2026년 전통 식문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주소지를 둔 시민 116명을 대상으로 농촌자원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전통 식문화를 계승 및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설되었다.

교육과정은 전통 식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이바지음식(2회) ▲전통장(1회) ▲한식디저트(2회) 만들기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전통장 과정 교육은 ‘2025년 농촌체험농장 육성 시범사업’으로 조성된 두메체험농원(유하동) 실내·외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그 외 과정은 지난해 12월 말 농업기술센터(전하동) 농업인교육관 2층 사무실 공간을 새롭게 조성해 마련된 조리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은 19일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회차별 자부담은 2만원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새롭게 마련된 농업인교육관 조리실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 식문화 교육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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