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갑상선외과 김동일 과장 |
김 과장이 주로 시행하는 수술법은 ‘구강(입안) 접근 로봇수술’이다. 2018년부터 본격 도입한 이 수술법은 입안 점막을 통해 로봇 팔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목 부위 피부 절개가 필요 없어 흉터가 남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회복이 비교적 빨라 일상 복귀도 훨씬 수월하다. 겨드랑이로 접근해 시행하는 수술에 비해 통증도 상대적으로 적다.
김 과장은 부산대병원 재직 시절인 2014년부터 로봇 갑상선암 수술을 시작한 이래 양산부산대병원, 창원한마음병원 등을 거치며 집도 경험이 축적되면서 지금은 일부 고위험 사례를 제외한 대부분의 갑상선암에 로봇 수술을 적용하고 있다. 측경부 림프절 전이가 동반된 경우도 가능하다.
이 같은 갑상선암 로봇 수술이 입소문을 타면서 부산은 물론 창원 양산 울산 김해 등 인근 지역에서도 환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김 과장은 “로봇 수술의 장점으로 흉터 최소화가 많이 언급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암과 림프절을 얼마나 정확하고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느냐”라며 “앞으로도 치료 과정 전반을 신뢰할 수 있도록 안전성과 완성도를 우선한 수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정기적으로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 간담회를 열고 있으며, 수술 이후 관리와 주의사항도 직접 설명하는 등 환자와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광주시의회, ‘새로운 의정 혁신의 해’ 선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219/p1160278078216032_59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종로구, ‘건강이랑 장수센터’ 통합프로 가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212/p1160278293995873_90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체류형 관광정책 가속페달](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211/p1160278270104614_37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