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
롯데 자이언츠 선수 황성빈이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지난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트 경기에 2번 중견수로 2주 만에 선발 출장한 황성빈이 벤치 클리어링 유발자로 지목되며 비난 여론이 확산 중이다.
이날 롯데 자이언트 황성빈은 피치 클락 위반 경고를 받으며 벤치 클리어링의 빌미를 제공했으며, 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당시 상황에 대한 갑론을박이 전개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롯데 자이언트 황성빈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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