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스타그램 캡쳐) |
일본 미인대회 우승자 출신 배우 야마다 루루가 색다른 이목을 집중시킨다,
국내외 언론을 통해 야마다 루루 근황 논란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궁금증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청순 요정 야마다 루루의 일상"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야마다 루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게재한 사진으로, 공개 당시 평범함 속에 빛나는 그녀의 아우라로 인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2003년 10월 24일에 태어난 야마다 루루는 올해 나이 21세로, 현재 박스코퍼레이션 소속 연기자로 활동 즁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