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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중국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우 리우팡'이 색다른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최근 '우 리우팡'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이 섹시 댄스 논란 속 폐쇄된 것으로 전해지며 찬반양론이 전개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중국 체조 요정 '우 리우팡' 선수 시절"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눈길을 끈다.
중국 광시좡족 자치구 류저우 출신인 '우 리우팡'은 세계 체조 선수권 대회에 중국 체조대표팀 자격으로 출전해 평균대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화제의 주인공이다.
현재 주요 외신을 통해 '우 리우팡'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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