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초계면, 2026년 여성취미교실 개강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19 16: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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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댄스·장구교실 운영, 주민 건강과 소통의 장 기대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초계면(면장 차복술)은 13일 초계면 복지회관에서 스포츠댄스교실을 개강하며 2026년 여성취미교실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21일에는 장구교실도 개강해 올해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개강일 복지회관에는 경쾌한 음악과 함께 웃음과 열기가 가득했고, 참가자들은 밝은 표정으로 수업에 참여하며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스포츠댄스교실은 정한결 강사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매주 2회 월요일과 금요일 19시에 운영되며, 장구교실은 김문성 강사의 지도로 매주 토요일 18시 30분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은 수년째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 여성들의 높은 만족도와 참여율을 이어오고 있다.

오랫동안 스포츠댄스교실에 참여해 온 한 수강생은 “매년 이 시간을 손꼽아 기다린다”며 “함께 땀 흘리며 배우는 과정이 큰 즐거움이고, 꾸준히 참여하면서 체력도 좋아지고 삶의 활력도 되찾았다”고 말했다.

차복술 초계면장은 “여성취미교실은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건강과 행복을 키워갈 수 있도록 더욱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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