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적중면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마을 대청소 실시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19 16: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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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적중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차원덕)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말련)는 13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적중면 일대 주요 도로와 마을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도로변과 배수로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고,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차원덕 새마을협의회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마을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환경정화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적중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말련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적중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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