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봉산면, 설 명절 이후 현장 소통 및 산불 예방 캠페인 총력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19 16: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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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봉산면(면장 강봉자)은 설 명절 연휴 직후인 19일부터 관내 전 경로당(25개소)을 방문하여 새해 인사를 나누고,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순회 방문은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동시에, 본격적인 영농 준비기에 앞서 발생하기 쉬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각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건조한 날씨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예방 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화목보일러 재처리 주의 강조 ▲논밭두렁 소각 금지 및 영농 폐기물 적정 처리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취급 금지 등을 강조하며 면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강봉자 봉산면장은 “주민들과 직접 마주하며 새해의 활기찬 기운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주의를 기울여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화재 없는 안전한 봉산면을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한편, 봉산면은 앞으로도 산불 감시원 운영 최적화와 정기적인 마을 방송을 통해 산불 예방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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